[살까, 말까] 52주 신고가 경신 '기아'
writer 주주경제신문 박소연기자
◆ 이 회사, 지금 핫한 이유는
기아가 최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.
◆ 너 뭐 하는 회사니? 경쟁력 있어?
기아와 연결 종속회사는 완성차 및 부분품의 제조ㆍ판매, 렌트 및 정비용역 사업을 영위 중이다. 렌트 및 정비 부문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한 수준이다.
◆ 자금 여력은 어때?
기아는 호실적을 통해 재무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.
◆ 오너는 누구? 경영진은 누구?
송호성 대표이사 사장이 기아를 이끌고 있다.
◆ 숨겨진 리스크를 체크하자
기아는 전년 대비 판매고가 크게 증가했지만 국내 및 아시아시장에선 실적이 부진했다.
◆ 선수 한 마디
올 3분기 기준 기아의 주가수익비율(PER)은 4.29배(동일업종 4.16배), 주가순자산비율(PBR)은0.85배 수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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